삼성 프린터 美친환경 인증

입력 2013-03-27 17:14   수정 2013-03-28 03:39

삼성전자 프린터가 미국 전자제품 친환경(EPEAT) 인증을 받았다. EPEAT 인증은 △위험물질 사용 여부 △소재에 사용된 재활용 플라스틱 함량 △재활용을 고려한 설계 여부 △폐기관리 등 10개 영역 59개 세부 항목을 평가해 결정한다.

삼성전자는 A3복합기 14개 모델과 A4프린터·복합기 35개 모델 등 49개 모델이 EPEAT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PEAT 인증은 올해 상반기부터 미국 조달청 구매 입찰 시 필수 항목 중 하나로 지정될 예정이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고현정 세들어 산다는 빌라, 전세금이 무려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