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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다 지칠 때 1위, "나 사랑해 안해?"

입력 2013-03-30 01:02  


[권혁기 기자] 연애하다 지칠 때 1위는 무엇일까?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도 연애하다 지칠 때가 있다.

최근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자사 대학생 회원 268명을 대상으로 '연애하다 지칠 때'한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 1위부터 그 결과를 발표했다.

'연애하다 지칠 때'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애경험이 있다'고 밝힌 145명의 대학생 중 89%가 "연애를 하다가 지칠 때가 있다"고 답했다. 연애하다 지칠 때 1위는 "나 사랑해 안해?" 등 '반복되는 애정 테스트'(16.6%)가 차지했다.

'친구 등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가 단절될 때'(16.2%)가 근소한 차이로 연애하다 지칠 때 1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어 '끝이 없는 밀당'(15.3%), '나밖에 모른다는 집착과 구속'(10.8%), '생일과 100일, OOODay 등 끝없는 기념일과 이벤트 요구'(8.9%)가 차례로 연애하다 지칠 때 5위 안에 꼽혔다. 그 밖에도 '내 애인보다 매력적인 이성이 나타났을 때'(7.6%), '아무리 바빠도 외모를 챙겨야 할 때'(7.3%), '타인과 비교할 때'(7.0%), '과거를 캐물을 때'(4.5%), '유도심문할 때'(3.5%) 등도 연애하다 지칠 때로 꼽혔다.

연애하다 지칠 때에 대한 응답은 남성의 경우 '대인관계의 단절'(23.3%)을, 여성의 경우 '반복되는 애정테스트'(17.3%)를 각각 최고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플이어서 좋은 점으로는 '생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에 함께 할 사람이 있다'(16.4%)가 1위에 올랐으며 '혼자가 아니라는 감정적인 여유로움'(15.7%)이 뒤를 이었다. 특히 '스킨십'(14.9%)이 커플이어서 좋은 점 3위에 올랐는데, 남학생 22.0%의 지지를 얻어 남성이 꼽은 커플의 장점이 스킨십이었다는 게 흥미로웠다.

한편 '현재 솔로'라고 밝힌 181명의 대학생 중 95%는 '솔로생활에 지칠 때가 있다'고 밝혔다. 솔로 생활에 지칠 때 1위는 성별에 관계 없이 모두 '나 홀로 보내는 주말'(20.8%)을 꼽았다. 이어 '나보다 별로인 사람도 다 애인이 있을 때'(17.6%), '같이 영화를 보거나 놀이공원 갈 사람이 없을 때'(12.7%), '크리스마스와 같은 기념일에'(12.2%)도 솔로가 지친다고 응답됐다. 그 밖에 '꽃필 때, 비올 때 등 날씨에 따라'(11.4%), '친한 친구에게 애인이 생겼을 때'(6.1%), '친구들이 애인이야기로 열 올릴 때'(5.7%) 등도 솔로인 것이 지친다고 답했다.

반면 솔로여서 좋은 점으로는 '자유로운 여가시간과 주말'(22.4%), '눈치 보거나 기분 맞출 필요가 없는 점'(20.5%), '나 자신에게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점'(13.9%), '금전적 여유'(10.8%) 등이 있었다. (사진제공: 바람이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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