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정우현 MPK그룹 회장이 지난해 2월 한국에서 출간했던 자서전 ‘나는 꾼이다’(사진)의 중국어판을 1일 출간했다. 정 회장은 동대문시장에서 의류 도매업을 하다가 1990년 서울 이화여대 앞에 미스터피자 1호점을 내면서 외식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포테이토 피자 등으로 피자 프랜차이즈 업계에 돌풍을 일으켰으며, 2010년에는 일본 미스터피자 본사를 인수했다. 현재 MPK그룹이 운영 중인 미스터피자 점포는 국내 400여곳, 해외 27곳이다. 정 회장은 지난달 중국에 상하이 1호점을 내고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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