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포테이토 피자 등으로 피자 프랜차이즈 업계에 돌풍을 일으켰으며, 2010년에는 일본 미스터피자 본사를 인수했다. 현재 MPK그룹이 운영 중인 미스터피자 점포는 국내 400여곳, 해외 27곳이다. 정 회장은 지난달 중국에 상하이 1호점을 내고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대마도는 한국땅" 日 뜨끔할 근거 들어보니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짝' 출연 女연예인, 하루에 받는 돈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