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첫 등판 '마구더리얼'이 함께 한다

입력 2013-04-02 12:27   수정 2013-04-02 13:58

<p>대한민국 대표에이스 류현진의 역사적인 MLB(메이저리그) 첫 등판에 '마구더리얼'도 한턱 쏜다.</p> <p>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
(개발사 애니파크, 대표 김홍규)' 에서 류현진 선수의 MLB 첫 선발등판을 성원하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p> <p>넷마블은 오는 3일 오전11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F)와의 첫 등판에서 류현진 선수가 경기 중 삼진을 잡을 때마다 삼진 1개당 3만 거니를 증정하는 '333 특별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4월4일부터 11일까지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무료로 지급된다.</p> <p>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마구더리얼'의 단독모델인 류현진 선수를 이용자분들과 한마음으로 같이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마구더리얼'이 지난 28일 공개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작했기에 류현진 선수도 MLB 첫 무대에서 예의 폭발적인 투구로 강한 임팩트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p>지난 28일 오후 본격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마구더리얼'은 공개 첫날부터 대형포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p> <p>'마구더리얼' 게시판에도 '마구더리얼 이 정도로 잘 나왔을 줄은 몰랐네' '반차내고 마구더리얼 하고 있는 중', '기대이상의 게임..할만한데?' '오승환, 손승락, 김광현 등 투구동작 똑같아서 놀람' 등 이용자들의 긍정적 반응들이 지속적으로 게재되며 현존 '최고의 온라인 야구게임'이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p> <p>'마구더리얼'은 이 게임은 온라인 야구게임 최초로 언리얼3엔진으로 △극사실적 그래픽 구현 △싱글모드 '나만의리그' 적용 △다대다모드 도입 등 콘솔 야구 이상의 게임성으로 이용자들로부터 '온라인 야구게임의.최종진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특히 넷마블은 이번 공개서비스를 통해 기존 두 차례 테스트에 비해 △한층 더 진화된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이용자의 상급레벨 적응을 돕는 '레벨테스트' 신설, △8개년도 KBO 선수카드(2005~2012) △싱글모드 '나만의리그' 3개년도 구현(2010~2012)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새롭게 가미해 이용자들의 흥미를 더욱 자아내고
있다.</p> <p>넷마블은 향후에도 류현진 선수의 등판과 궤를 같이해 관련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갈 예정이다.</p> <p>한편, 넷마블은 이번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내달 25일까지 한 달간 구단생성, 게임플레이, 게시판 글 작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은 볼(BALL)로 대한민국 대표에이스 류현진 선수에게 도전할 수 있는 특별이벤트 '류현진을 이겨라'를 진행한다.</p> <p>이용자들은 '마구더리얼' 웹 페이지 상에서 류현진 선수가 던지는 공을 쳐내면 배팅결과에 따라 게임아이템,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게 된다.</p> <p>'마구더리얼'의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 (http://ma9re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대한민국 야구 에이스들, '마구더리얼'로 뭉쳤다!
'마구더리얼' 류현진과 함께 최종준비 'OK'
더 센 놈이 왔다, '마구더리얼' 28일 대공개!
'야구게임 대부' 김홍규 '리얼마구 또 일내겠다'
온라인 야구게임들, '야구 개막' 이벤트 대격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