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장인 신철호 회장 누구길래? 이혼조정 중에 '주목'

입력 2013-04-03 09:08   수정 2013-04-03 09:39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차두리 씨(33·FC서울)가 결혼 5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씨의 장인으로 알려진 신철호 회장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신철호 회장은 강남 임페리얼팰리스 호텔과 국외 리조트 등을 포함해 1,096억원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차 씨는 2008년12월 신철호 회장의 장녀인 신 씨와 결혼했다. 신 씨는 서울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캐나다 온타리오 주립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재원이다.

한편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달 12일 부인 신 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을 냈다.

이혼조정 신청은 정식 재판을 하지 않고 부부가 합의를 통해 이혼하기 위한 절차로 조정을 통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정식 재판이 열릴 수도 있다. 아직 조정기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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