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3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개막 두 번째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두 차례 모두 내야땅볼을 유도해 병살 처리했다. 4안타를 내주고도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깔끔한 위기관리 능력을 보였다.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은 TV와 DMB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인터넷에선 볼 수 없다. 케이블 위성 스포츠 전문채널 MBC스포츠플러스는 경기 생중계를 위해 미국 현지에 한명재 캐스터와 허구연 위원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CF 한 편에 '집 10채 값' 받는 女배우 누구길래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 MC몽, 안보여서 `자숙`하는줄 알았는데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