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주변기기 제조업체 라온솔루션(사장 조화주)이 스마트폰을 만능 리모컨으로 만들어주는 스마트리모컨 ‘아라(Ara·사진)’를 3일 출시했다.스마트폰에 있는 이어폰 연결장치에 아라를 장착한 뒤 리모컨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TV를 비롯해 셋톱박스, 에어컨, 디지털 카메라 등 각종 전자기기를 무선으로 조종할 수 있다.
아라를 이용하면 선호 방송채널을 자동으로 설정해주고 에어컨이나 TV전원도 예약해 끄고 켤 수 있다. 가격은 2만원(단체주문시 1만2000원)이며, 이 달 말부터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을 통해 살 수 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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