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미세먼지 농도 30% 짙어져

입력 2013-04-04 16:42  

지구촌 브리프


올초 중국 베이징시의 대기 중 이산화질소와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짙어졌다고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천톈 베이징시 환경감측센터장은 최근 낸 보고서에서 “베이징시의 이산화질소와 미세먼지의 대기 중 농도가 전년 동기 대비 30%나 짙어졌다”며 “특히 1월에 오염 정도가 전년보다 47% 심해졌다”고 발표했다. 보고서는 “도시가 발전하면서 늘어나고 있는 오염 물질 배출량이 관리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CF 한 편에 '집 10채 값' 받는 女배우 누구길래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