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의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숍 ‘더샘’은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젬 미라클 블랙펄 O2 CC크림 SPF50 PA+++’(30ml·1만9000원)을 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성분(블랙펄·산소수)으로 만들어 피부 톤을 투명하게 가꿔준다. 보습,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 10가지 기능을 갖췄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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