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9일 아세안(ASEAN) 의장국인 브루나이의 모하메드 볼키아 제1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핵 문제 및 양자 관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10일 밝혔다.
윤 장관은 "북한이 위협과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라는 분명하고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볼키아 장관은 "아세안 회원국 간 협의를 통해 북한 문제에 대해 우리 정부와 긴밀히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