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北 미사일 위협에도 '꿋꿋'…주식↑·환율↓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4-10 13:58  

금융시장, 北 미사일 위협에도 '꿋꿋'…주식↑·환율↓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에도 불구하고 국내 금융시장은 오히려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증시는 반등에 나섰고, 원화 가치도 강세로 돌아섰다.

10일 오후 1시5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3.60포인트(0.71%) 오른 1934.34를 기록중이다.

북한이 이?면 이날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등 북한 리스크가 상존하는 가운데서도 코스피는 장중 내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오후 들어 매수 전환해 355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반면 기관은 '팔자'로 돌아서 332억원 어치를 팔고 있고, 개인도 17억원 매도우위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도세를 키우는 중이다. 비차익거래가 1172억원, 차익거래가 364억원 순매도로 전체 프로그램은 1542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거의 모든 업종이 상승중이며 철강금속(3.01%), 증권(2.38%), 보험(1.69%) 업종의 오름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특히 현대차가 1.01%, 현대모비스가 2.78%, 기아차가 1.74% 오르는 등 자동차주의 반등이 눈에 띈다. 반면 삼성전자는 0.39% 떨어지고 있고, 삼성전자우도 약세다.

현재 상한가 7개 등 575개 종목이 상승중이고, 228개 종목은 약세다. 거래량은 2억2700만주, 거래대금은 3조1000억원이다.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를 강화하며 5.10포인트(0.97%) 오른 533.2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장중 일시적으로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이내 회복한 이후 꾸준히 상승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4억원, 115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은 255억원 매도 우위다.

종목별로 태양광 관련주는 워렌 버핏이 중국 태양광 기업인 썬텍을 인수키로 했다는 보도가 호재로 작용하며 급등하고 있다. 오성엘에스트가 7.09% 오르고 있으며, 에스에너지도 3.47% 상승 중이다. SDN은 상한가다.

한편 북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원화는 달러 대비 강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5원(0.09%) 떨어진 1138.35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