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리보드 43개 기업 수익성 악화

입력 2013-04-12 17:36  

프리보드에서 거래되는 43개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 집계 결과 12월 결산법인 43곳의 지난 해 매출은 1조565억원으로 2011년보다 4.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87억원으로 38.1% 줄었다. 순이익은 4.2% 늘어난 452억원을 올렸지만 일부 회사의 자회사 지분법이익을 제외할 경우 199억원으로 54.1% 감소했다.

두원중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1.6% 늘어난 279억원으로 프리보드 상장사 중 가장 규모가 컸다. 순이익 1위사는 코리아2000으로 10배 이상 증가한 247억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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