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송 현대증권 연구원은 "가입자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과 네트워크 투자 비용 증가로 SK브로드밴드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을 밑돌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분기 SK브로드밴드의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186억원으로 예상했다. 시장 컨센서스는 229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초고속인터넷과 IPTV 가입자는 전분기 대비 각각 4만2000명, 12만3000명 순증했고 인당 획득 비용은 각각 전분기 대비 3000원(1%), 5000원(6%)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SK브로드밴드가 2분기에는 IPTV가입자 확보에 더욱 주력해 이익 성장 기반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IPTV사업부문은 그동안 적자가 지속됐지만 가입자가 늘어나면 영업레버리지 효과, 홈쇼핑송출수수료 수익 증가, 콘텐츠소싱에서의 협상력 증가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SK브로드밴드는 연말까지 IPTV가입자 2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앞으로 월평균 4만8000명의 가입자를 모으면 된다"며 "초고속을 통한 번들서비스 확대로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