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재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이번 방미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대기업 총수를 포함한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경제단체장, 금융계, 중견·중소기업 대표, 여성·벤처기업인, 업종별 대표 등이 사절단에 포함된다.
이전 대기업 경영자 위주로 20∼30명 선에서 꾸려졌던 이명박 정부 등에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많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