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측, ‘짝’ 최지연 논란에 “이후 연락한 적 없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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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16 17:22   수정 2013-04-16 18:41

토니안 측, ‘짝’ 최지연 논란에 “이후 연락한 적 없다” 해명


[양자영 기자] ‘토니안의 짝’ 최지연이 열애 소식과 더불어 주목받고  있다.

4월16일 원조 아이돌 H.O.T 출신 토니안과 현직 아이돌 걸스데이 혜리의 열애 소식이 보도된 이후 배우 최지연이 난데없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그는 2012년 방송된 SBS ‘짝’ 추석특집에서 토니안과 최종 커플로 맺어진 인물이기도 하다.

그가 갑자기 주목받은 이유는 ‘짝’ 촬영 이후에도 토니안과 지속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연인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암시했다는 데 있다.

실제로 토니 소속사 측은 작년 다수 매체를 통해 “토니와 최지연이 한 달째 연락을 하며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전했다. 최지연 역시 ‘짝’ 촬영 이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설렘과 부끄러움”이라는 멘트로 후기를 남겨 조심스레 두 사람의 핑크빛 만남을 점치게 했다.

하지만 토니안은 그로부터 5개월이 지난 뒤 걸스데이 혜리에게 만나볼 것을 요청했고, 3월부터 두 세 차례 데이트를 즐겼다. 그로부터 한 달 뒤에는 열애를 인정하는 단계까지 접어들었다.

네티즌들의 축하도 있었지만 일부 질책도 눈에 띄었다. 토니안이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최소 6개월은 지켜보면서 그 사람의 자체를 보고 차근차근 서로의 감정을 키워가는 편이다”라고 연애관을 밝혔던 것을 감안할 때, ‘짝’에 출연하여 최지연에 호감을 보인 것은 진정성이 결여된 행동이라고 분석한 것.

이와 관련해 토니의 한 측근은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 “어떤 기자분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물어봤을 때 매니저가 ‘문자 정도는 주고받지 않을까요’라고 추측해 대답한 것이 와전이 되어 실제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처럼 확대 보도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기사가 나가고 난 뒤에야 토니와 최지연이 촬영장에서 ‘수고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 이외에 별다른 연락을 주고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짝’에서의 두 사람 분위기는 방송에서의 이야기일 뿐, 진정성 이야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토니안과 혜리의 열애 소식은 한 매체의 단독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이후 토니안 소속사 측은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3월부터 2~3차례 호감을 가지고 만났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사이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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