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총리실 감사팀은 지난 9일부터 울산과기대의 예산집행 내역을 비롯해 대학행정 전반에 걸쳐 고강도 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사는 대학 고위직 인사에 대한 투서가 총리실로 접수됨에 따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울산과학기술대가 정부와 울산시 등으로 부터 지원받는 연구자금만 연간 100억원 이상에 달한다.
대학 내부 관계자는 "최근 공기업 연구기관과 시 예산 사용을 놓고 부적절한 잡음이 생긴바 있는데, 이번 감사가 이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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