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영 기자] 그룹 유키스가 7월 일본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4월19일 소속사 NH미디어에 따르면 유키스는 7월부터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홋카이도, 아이치를 순회하는 일본 제프투어에 돌입, 총 6만여명의 팬과 만난다. 티켓오픈 3일째인 현재 총 3만장의 티켓이 팔려나간 상태이며, 해외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유키스는 이번 일본 제프투어에 총 5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했으며, 이후에는 슈퍼아레나 투어에 돌입하는 등 계속적인 일본 활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국내에서 정규 3집 ‘콜라주’ 활동을 마무리하고 일라이, AJ, 케빈으로 구성된 유닛 유비트로 5월 새로운 활동을 예고한 유키스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 대만특집에서 용감한형제가 심혈을 기울인 ‘있을 때 잘 해줄걸’ 첫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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