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강지영 구하라, 농도 짙은 뽀뽀 선물 '섹시포텐'

[양자영 기자] 걸 그룹 카라 니콜 강지영 구하라의 뽀뽀 셀카가 공개됐다.

4월19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뽀뽀 보너스. 다 못보여줘서 아쉽다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 강지영 구하라는 서로 머리를 맞댄 채 저마다 카메라를 향해 농도 짙은 표정을 지어보이며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다.

니콜 강지영 구하라 뽀뽀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귀여워” “나한테 뽀뽀하는건가?” “니콜 강지영 구하라, 대충 찍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18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17회 ‘차이나 뮤직 어워드’에서 빅뱅, 2NE1등 막강 후보를 제치고 최고인기국제그룹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 니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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