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희 기자/ 장문선 기자] 배우 최강희와 봉태규가 정익환 감독과의 티타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월22일 오전 11시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미니문방구’(감독 정익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정익환 감독 및 배우 최강희, 봉태규가 참석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니문방구’가 첫 상업영화 데뷔작인 정익환 감독은 영화 개봉 소감에 "일단 좋은 스텝들과 헌신적인 배우들과 작업해서 좋았다"라며 함께 고생한 제작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에 최강희는 정익환 감독과의 작업에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겟지만, 촬영이 경주 올 로케로 진행됐다. 극중 공무원이었고, 나머지는 문방구를 꾸려가는 내용이기에 낮씬 밖에 없었다. 그레서 감독님과 촬영이 끝나면 티타임을 가졌다. 그런데 티타임이 새벽까지 이어질 때가 많아서 힘든 적도 있었다"며 "술을 마시면서 그렇게 이야기한 적은 있지만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한적은 별로 없던 것 같다.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정익환 감독은 수줍어 하며 "알콜타임이 아닌 티타임을 가진 이유는 제가 술을 잘 못하고, 다음날 촬영이 있기 때문에 맨정신에 잘 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봉태규는 "그만큼 배우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본인의 이야기도 많이 하신다. 그러다 보니 지방 촬영 할때 외로울 틈이 없었다, 쉬는 날도 티타임을 가졌다"라며 "지방 촬영하는 동안 온전히 영화 이야기를 하고 집중하기 쉽지 않은데 그렇게 힐링분위기를 조성해 주셨다. 티타임 덕분에 영화에 푹 빠져서 살았다"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미나문방구’는 잘 나가던 공무원 ‘미나(최강희)’가 억지로 떠맡게 된 골칫덩어리 문방구를 처분하려다 생각지 못했던 초딩 단골의 거센 저항에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5월16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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