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중국서 전기차 배터리 사업

입력 2013-04-22 17:46   수정 2013-04-23 01:17

SK이노베이션이 일본 독일에 이어 중국에서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시작한다.

SK이노베이션은 22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공원에서 베이징자동차그룹, 베이징전공과 함께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베이징자동차그룹은 지난해 17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한 중국 4위 완성차 업체다. 베이징전공은 액정표시장치(LCD), 집적회로 등 전자소재를 생산하는 중국 1위 LCD 패널회사다.

세 회사는 이르면 6월 말까지 베이징에서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합작법인은 전기차 배터리 팩 생산을 시작으로 배터리 전 공정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합작법인이 생산기반 시설을 구축할 때까지 충남 서산 전기차 배터리공장에서 배터리 셀을 독점 공급한다. 베이징자동차가 전기차 개발을 주도하고 베이징전공은 배터리 팩 생산을 맡는다.

체결식에 참석한 최재원 SK(주) 수석부회장은 “SK가 중국 내 자동차와 전자 소재 분야에서 최고인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 함께 중국 전기차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5월 일본 미쓰비시후소의 하이브리드트럭에 배터리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올 1월에는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인 콘티넨탈사와 합작해 전기차 배터리회사인 ‘SK-콘티넨탈 이모션(E-motion)’을 출범시켰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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