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리노스는 경찰에서 사용하고 있는 주파수 공용통신망(TRS)이 신설 지하철 역사(7호선, 신분당선 등) 및 지방청별 신도시 개발 등으로 발생한 무선 난청 지역에서 소통이 가능하도록 중계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리노스는 경찰 무전의 난청을 해소하여 원활한 무선 소통권 확보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노스는 10월 19일까지 납기를 완료하며, 향후 2년간 하자 유지보수를 시행하게 된다.
리노스는 현재 전국 경찰청 및 고속도로 순찰대의 TRS 무선통신 구축, 유지보수를 수행하고 있으며, 기존에 경찰이 활용중인 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무선 소통권을 확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는 "리노스는 경찰 무선통신망과 더불어 112시스템 전국표준화 및 통합구축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옴에 따라 무선통신분야의 선두적인 역할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SI분야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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