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나라 사망원인의 1위인 암은 조기 진단과 치료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 발생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7만여 명이 암으로 목숨을 잃고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2011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09년에 우리나라에서는 연 192,561건의 암이 발생되었는데, 그 중 유방암은 남녀를 합쳐서 연 1만3460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7.0%로 6위를 차지하였다.
이처럼 우리 나라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은 수술과 항암, 방사선치료 등 양한방으로 새로운 암 치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한의학의 면역요법이 인체의 방어 시스템인 면역기전을 이용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으로 보고돼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우리나라 여성 암 중 갑상선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은 완치율이 90%에 이르는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이지만 재발환자의 50% 이상이 또다시 재발할 확률이 20~30%에 이르는 재발율이 잦은 암 중 하나다.
이 같은 암 발생 통계보고자료에서 알 수 있듯 환자의 정상적인 면역체계를 고려하지 않는 치료는 암세포를 죽이더라도 결과적으로 환자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암이 쉽게 재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하지만 면역치료는 수술, 방사선, 항암제 치료의 단점을 보완하는 ‘제4의 암 치료법’으로 몸 속에서 암 세포와 싸우는 림프구, 즉 T세포와 B세포, NK세포 등의 면역 세포를 인위적으로 활성화시켜 암 세포를 소멸시키는 치료법이다. 암의 표면적 제거에만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무너진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여 근본적인 암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이처럼 제4의 암치료법으로 ‘면역암치료’가 주목 받는 가운데 소람12주 면역프로그램을 통해 암세포 사멸 및 면역력을 높여주는 소람약침과 개인 맞춤형 침과 탕약 등을 처방으로 호전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소람한의원측은 밝혔다.
최근 한방암치료를 통한 완치사례도 화제가 되고 있다. 2012년 5월 유방암 폐전이로 우측 폐 상엽 절제를 하였으나 10월 재발, 3차 항암치료 중 고열 및 혈소판 감소로 항암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던 김ㅇㅇ씨는 항암치료를 다시 받기 위해 12주 면역암치료를 시행, 완치라는 예상 외의 성과를 거뒀다고 한의원측은 전했다.
실제로 암치료 면역요법을 시행하는 소람한의원에 대해 암환자 2000명과 방문 환자 4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선호하는 암치료법으로 양ㆍ한방 통합치료나 한방 면역관리를 원하는 비율이 35.7%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한방에서는 100일을 몸의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로 보는데, 소람한의원 임상 연구 결과 3개월이 지나면 암 진행과 전이가 멈춘사례가 55%, 원발종양 감소와 정체가 63%로 나타나 암세포가구조적ㆍ기능적으로 변하는 확률이 높다는 결과를 보인바 있다.
소람한의원 김성수 대표원장은 “한방 면역 암 치료법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은 상태로 유지해주기 때문에 유방암의 재발을 효과적으로 막고 기존 항암 치료의 부작용을 현저하게 줄여줄 수 있다”면서 “힘든 항암 치료와 재발에 대한 두려움에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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