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硏-美테라파워, 4세대 원전개발 논의

입력 2013-04-23 17:10   수정 2013-04-23 23:31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만든 미국의 에너지 벤처기업 테라파워사와 4세대 원전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공동 개발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양 기관은 향후 3~6개월 동안 공동 검토 작업을 거칠 예정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최근 방한한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과 만나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개발 중인 SFR 원형로와 테라파워가 개발 중인 진행파 원자로(TWR) 원형로의 공동 개발을 통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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