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시댁, 락산그룹 계열사 연간 매출이…

입력 2013-04-24 11:47  


배우 김희선이 결혼 당시 축의금을 받지 않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락산그룹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있다.

김희선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저희는 축의금을 안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신동엽은 "부잣집에 간 거 자랑하냐"며 질투하기도 했다.

김희선의 시댁으로 알려진 락산그룹은 주력사인 락산하우징과 락산엔터프라이즈 등 다수의 계열사를지고 있으며 모두 연간 15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희선은 락산그룹 회장 박성관의 아들 박주영 씨와 2007년 10월 결혼해 딸 연아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