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에 최고의 몸 짱들이 총 집결한다.
대학측에 따르면 오는 28일 대학 내 인당아트홀에서 2013년 미스터·미즈 & 바디휘트니스 대구선발대회 겸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배 고교보디빌딩대회가 열린다.
대구보디빌딩협회(회장 구교익)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학생부 3체급, 일반부 8체급, 마스터즈, 대학부 3체급, 여자부 2체급과 바디휘트니스 2체급에서 모두 100명이 선수들이 출전하고 임원 50명이 참가한다.
주최 측은 대회에 참가한 몸 짱들을 보기위해 1500명 이상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선은 10시부터 시작되며 본선은 2시부터다.
이번 대회 공식 후원기관인 대구보건대학교는 보디빌딩의 메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회 장소인 대학 인당아트홀은 2002년부터 10년 동안 줄 곧 이 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매년 1800명 이상의 관중 동원 능력을 보이고 있다.
앞서 2010년 전국미스터YMCA 대회와 2011년 미스터&미즈코리아대회, 2012년 전국체육대회 보디빌딩경기 등 국내 최고의 대회도 인당아트홀에서 열렸다.
대학은 또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했다. 매년 대학부에서 상위 입상자를 배출하고 박용태, 김명섭, 강효창, 이윤국 선수 등이 체급별 우승과 함께 졸업 후 국내 최고 팀인 대구시청에 입단했다.
대구시청팀은 전국체전 9회 종합우승을 비롯해 각종 세계대회, 아시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이 대학 스포츠건강관리과 졸업생 150명은 대구·경북과 타 지역에서 생활체육지도자로 활약하며 엘리트보디빌딩과 생활체육휘트니스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대학 김현철 헬스메니지먼트센터장은 “보디빌딩은 엘리트체육의 기본종목으로 현대인에게 매우 각광받고 있다”면서“2년 전부터 바디휘트니스와 여성미를 우선하는 종목이 신설 되 더욱 흥미로운 대회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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