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고 공무원 아닌 척

입력 2013-04-25 17:24   수정 2013-04-26 00:05

뉴스 브리프


안전행정부는 25일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후 신분을 감추려한 지방자치단데 공무원이 887명으로 집게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의 939명에 비해 5.5% 감소한 수준이다. 하지만 경기도는 135명으로 21.6%(24명) 늘었다. 부산도 45명에서 62명, 인천은 21명에서 36명, 충북은 24명에서 38명, 대구는 33명에서 45명으로 각각 늘었다. 반면 경남은 126명에서 77명, 전남은 106명에서 81명, 경북은 113명에서 91명, 광주는 37명에서 17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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