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대행사 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가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기자간담회 개최에 적극 앞장선다.
오픈프레스의 기업홍보 서비스 브랜드‘뉴스캐스트’는 기술력 및 제품은 뛰어나지만 홍보력의 부재로 경영 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기자간담회 패키지 서비스를 선보였다.
대기업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기업과 언론 간의 소통창구가 중소기업들에게도 마련된 것이다.
뉴스캐스트는 성공적인 기자간담회를 위한 모든 과정을 컨설팅하고 진행한다. 우선 시장분석을 통해 기자간담회를 원하는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언론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기업 소개 및 보도자료를 작성한다.
또한 기자간담회에 있어 중소기업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기자들을 직접 초청하고 행사 당일 기자 응대를 대행한다.
기자간담회를 위해 필요한 장소대관, 현수막 제작, 기타 기자재 체크 등 세세한 부분까지 컨설팅 해주기 때문에 홍보팀이 없는 중소기업들도 성공적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수 있다.
이미 교육서비스 업체를 비롯해 IT 벤처기업, 의료 전문 포탈 서비스 기업의 기자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유명 의류브랜드의 기자간담회를 성료했다.
뉴스캐스트 이대연 팀장은 “홍보 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기자간담회 패키지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서비스 기획 의도를 밝히며, “뛰어난 실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시장에서 주목 받을 수 있도록 뉴스캐스트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홍보서비스를 제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스캐스트는 기자간담회 서비스 외에도 국내 언론홍보, 해외 언론홍보, 바이럴 마케팅, 동영상 뉴스 언론홍보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2,500여 개 기업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업계1위의 언론홍보대행사이며, 웹사이트 순위 분석기관 ‘랭키닷컴’의 기업PR/프로모션대행 부문에서 또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