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펀드, 1분기 경제성장률 호조에 수익률 상승 전환

입력 2013-04-28 10:59  

지난주 국내주식펀드 수익률이 미국과 유럽 증시의 상승과 국내 1분기 국내총생산(GDP) 호조 등에 힘입어 강세 전환했다. 대형주 중심으로 코스피지수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K200인덱스펀드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28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지난 26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주식형 전체로는 한 주간 2.58% 상승했다.

조성욱 KG제로인 애널리스트는 일반주식펀드는 2.24% 상승했지만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하회했다고 밝혔다.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순매도 지속에도 불구하고, 실적 기대감에 따른 대형주의 강세로 한 주간 2.71%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560선을 넘나들며 1.51% 올랐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의 주간 성과는 2.68%로 가장 높았다. 중소형주식펀드는 2.10%의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주식펀드는 2.65%의 주간 수익률로 우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 주식형보다 주식투자 비중이 낮은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1.33%와 0.76%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절대수익추구형인 채권알파와 시장중립펀드는 각각 0.11%, 0.13%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0.29%의 수익률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유럽중앙은행(ECB) 금리인하 기대감 및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등으로 채권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국내채권펀드 수익률은 0.12%로 강세를 보였다.

국고채 1년물은 1bp 상승해 2.62%를 기록했고, 3년물과 5년물은 3bp씩 내려 2.56%, 2.63%, 10년물은 4bp 하락한 2.82%로 강세를 나타냈다. 통안채 2년물은 2bp 하락하며 2.59%를 기록했다.

채권 시장이 중장기 채권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임에 따라 보유채권의 듀레이션이 긴 중기채권펀드가 0.15%의 수익률로 가장 높았고, 일반채권펀드는 0.10%, AAA이상 등급에 투자하는 우량채권펀드는 0.10%의 수익률로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투자적격등급(BBB) 이하 채권 및 어음과 후순위채권 등에 투자하는 하이일드채권펀드 수익률은 0.08%를 기록했고, 초단기채권펀드의 수익률은 0.03%로 가장 낮았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