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박보영·안선영 '셋이 이런 사이였어?'

입력 2013-04-29 00:25  

배우 황우슬혜, 배우 박보영, 방송인 안선영이 친분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있다.

황우슬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름다운 선영선배님과 보영이와 찰칵용. 선녀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황우슬혜를 중심으로 왼쪽에 박보영, 오른쪽에 안선영이 함께 하고 있으며, 셋은 활짝 웃으며 서로간의 친분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이 트윗에 대한 답글로 안선영은 "이뿌니 슬혜랑 뽀영이랑, 한명은 민낯에 함께 예배하는 사이. 한명은 데뷔작에 함께한 인연"이라고 남겼다.

여기서 민낯에 함께 예배하는 한명은 황우슬혜, 데뷔작에 함께한 인연은 박보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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