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리산에는 반달가슴곰 총 27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반달가슴곰은 동면에서 깨어난 봄부터 여름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이 기간 특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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