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특효약’ 찾기 전에 ‘키 크는 습관’부터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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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01 08:40  

‘성장특효약’ 찾기 전에 ‘키 크는 습관’부터 챙겨라!


[이선영 기자] “키 크는 약이 정말 있나요?” 키 작은 아이를 데리고 성장클리닉을 찾는 엄마들의 공통된 질문이다. 이때 ‘키 크는 음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문의들은 대부분 ‘우유’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우유를 먹고 키가 큰 사람이 많은 이유란다.

키 크는 비결은 사실 단순하다. 뼈가 자라는 데 필요한 영양분이 충분하고, 뼈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뼈가 자라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칼슘과 단백질, 그리고 여러 종류의 무기질이다. 그래서 잘 먹는 아이들이 잘 큰다고 봐야 한다.

뼈는 잠 잘 때만 만들어진다. 눈을 뜨고 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뼈는 자라지 않는다. 잠자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그 힘으로 뼈가 커지는 것이다. 잠을 많이 자는 것이 바로 키 크는 비결 중 하나다. 잘 먹고 잘 자면 자연스럽게 잘 크게 된다.

그러나 타고난 체질이나 질병으로 인해 먹는 것이 부실하고 흡수가 안 되며 잠자는 것에 문제가 있다면 성장은 당연히 어렵다. 아토피나 알레르기를 앓는 경우도 성장이 느리게 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성조숙증도 역시 최종적으로 키를 덜 크게 한다.

‘키 크는 약’은 바로 이런 요인을 해결하는 약이라고 볼 수 있다. 키 성장을 방해하는 여러 요인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뼈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는 데 도움을 주는 약이 바로 키 크는 약이라고 할 수 있다.

몸이 아주 건강하고 키만 작은 경우라면 당연히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이 키 크는 비결이다. 뼈의 성장 발달을 돕는 성장호르몬 IGF-1 등과 같은 종류의 물질이 증가한다면 키가 클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성장호르몬 중 하나인 IGF-1은 성장판이 남아있는 경우 뼈의 길이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성장호르몬이 많이 나오면 질병회복도 빠르고 잔병치레도 덜 한다.

이것이 성장클리닉전문 한의원 하이키(대표원장 박승만)가 주목받는 이유다. 하이키 의료진은 천연한약에서 추출한 성장촉진 신물질의 임상연구 결과 성장호르몬(IGF-1)이 평균 30% 증가하여 연평균 남 9.4㎝, 여 7.5㎝ 키가 크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2006년부터 오가피, 두충, 우슬 외 17종의 천연한약에서 추출해 특허를 취득한 한방성장촉진 물질과 체질에 맞춘 한약 처방으로 1년 이상 치료를 한 아이들(만8세부터 14세 390명(남86, 여304명))을 대상으로 성장호르몬 변화를 비교 관찰해 진행되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아 304명의 성장호르몬 IGF-1은 치료 전 330ng/㎖에서 치료 후 425.8ng/㎖로 29% 증가 했고 키는 연평균 7.5㎝가 컸다.

반면 여성호르몬(E₂)은 18.9pg/㎖에서 30.1pg/㎖, 난포자극호르몬(FSH)은 3.09mIU/㎖에서 4.24mIU/㎖로 약간 오르는 정도였다. 이는 성장호르몬 수치는 증가했지만 성호르몬을 자극하지 않아 초경지연 효과를 보임과 동시에 키도 크는 결과를 얻은 것이다.

남아의 경우 성장호르몬은 치료 전 382.6ng/㎖에서 치료 후 501.1ng/㎖로 31% 증가되었고 키는 연평균 9.4㎝ 자라서 전년 대비 두 배 정도가 컸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은 치료 전 0.96pg/㎖에서 2.41pg/㎖로 자연스런 증가 수준이었다.

이로써 연구진은 한방치료를 통해 성장호르몬이 증가하면서도 성호르몬은 자극하지 않고 키는 평균이상 더 크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하이키는 부모 키가 작으면 성장호르몬도 낮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키와 성장호르몬의 상관관계 비교 결과 유의성은 없었다고 전했다.

성장클리닉전문 한의원 하이키 강남본원 박승만 원장은 “천연한약으로 성장호르몬을 증가시켜 키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낸 것은 큰 성과”라며 “키가 작아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하고 치료하면 유전보다 10㎝ 정도 더 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식품인 우유와 치즈, 야채와 과일은 성장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키가 경쟁력이 된 시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 운동과 음식, 생활습관과 함께 경우에 따라 체질이나 질병의 문제를 잡아 준다면 충분히 큰 키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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