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신의 성형미학⑯] “A컵 가슴, C컵 이상 되고 싶어요”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5-03 08:16  

[김수신의 성형미학⑯] “A컵 가슴, C컵 이상 되고 싶어요”


김수신 박사의 성형Q&A '성형미학‘을 연재합니다. 성형과 관련된 여러 가지 궁금증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김수신 박사는 수지접합 등 미세수술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성형외과 분야에 30년 이상 종사하며 각종 새로운 수술법들을 연구, 발표한 바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외래교수, 레알성형외과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입니다.(편집자 주)



Q. A컵 가슴, 최대한 크게 성형하고 싶습니다
올해 여름휴가를 이용해 가슴성형을 하려고 합니다. 작은 가슴이 스트레스여서 항상 뽕을 두세 개씩 넣고 다니고 대중목욕탕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성형후기를 보니 대부분 꽉 찬 B컵으로 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그동안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었기에 최대한 크게 C컵 정도로 하고 싶습니다. 물방울 가슴성형 내용도 많이 보이던데, 어떤 보형물을 쓰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가슴성형 관련 여러 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 가슴이 크다고 해서 예쁜 것은 아닙니다
최대한 큰 가슴으로 성형하길 원하시는데요, 가슴이 무조건 크다고 해서 몸매가 예쁜 것은 아닙니다. 가슴 사이즈는 전체적인 몸매와 균형을 이룰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흔히 완벽한 몸매를 말할 때 36-24-36(인치)라고 하는데, 이 역시 서양인에게 적합한 몸매입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우 가슴둘레가 엉덩이보다 5~10cm 정도 작은 것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은, 전체적인 체형을 봤을 때, 키가 작고 엉덩이는 크며 허리는 긴 편입니다. 골반과 가슴 폭은 좁아 아담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때문에 서양인처럼 가슴과 힙의 둘레가 같으면 지나치게 풍만해 보이거나 둔해 보이기 쉽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200~250cc 정도 사이즈의 보형물을 가장 흔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형물로는 코히시브젤을 많이 사용합니다
최근 가슴성형에 많이 사용되는 보형물은 코히시브젤(코젤)입니다. 안전성이 입증된 보형물로, 부작용 위험도 적고 파손이 된다고 해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코히시브젤 보형물은 표면이 거친 텍스처타입과 매끄러운 스무스타입이 있습니다. 텍스처타입은 수술 후 마사지 관리가 필요 없지만 움직임이 적고, 스무스 입은 마사지 관리가 필수지만 움직임이 자연스럽습니다.
 
보형물은 환자의 피부상태나 선호하는 모양, 수술방법, 생활패턴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방울 가슴성형, 보형물 모양의 차이입니다
말씀하신 물방울 가슴성형은 수술법이 특별하다기 보다는 모양이 다른 보형물을 사용하는 수술입니다. 일반적인 원형 보형물이 아닌, 위는 얇고 아래로 갈수록 풍만해지는 물방울 모양의 보형물을 사용합니다. 실제 가슴 모양과 가장 비슷하고 움직임도 자연스럽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물방울 가슴성형은 수술 후 보형물이 많이 움직이면 안 됩니다. 위아래 모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개 표면이 거친 텍스처타입을 사용합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소개팅 식사 비호감 1위, 男-女 의견 달라…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삼성전자 ‘아티브 스마트 PC’ LTE 모델 출시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직장인, 가장 떠나고 싶은 여행 1위 ‘감성충만 OO여행’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