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복층오피스텔 투자, 수익 짭짤해…

입력 2013-05-03 12:47   수정 2013-05-03 13:1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강남대앞 최초 복층으로 이루어진 ‘네오플로스’ 소형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네오플로스는 지하4층~지상10층으로 구성, 총203실 규모로 분양하며 노후대책을 마련하는 투자자들과 수요자들로 발딛을 틈없이 붐비고 있다.

경기도 분당에 살고 있는 이모씨는(49세) 분당에서 분양중인 오피스텔 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분양가격과 실투자금2000만원대로 가격이 월등히 저렴하여 메리트가 있어 자금 부담이 덜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강남대 바로 앞에 위치한 네오플로스는 강남대학교 학생 수요가 풍부해 여러 호재가 적용된다. 주변에 고시원들 까지 공실이 없고 이마저도 학기초에는 방구하기 전쟁을 방불케 한다.

이유인 즉 강남대 재학생 및 교직원이 총 1만2천여명인데 비해 3인1실 기숙사 마저도 수용인원은 935명밖에 못미치는 상황이라 실제 입실 대상인이 넘쳐나는 상황이다.

강남대 기숙사 펀드인 ‘ 동양강남대기숙사특별자산1’ 상품같은 경우 반나절만에 판매가 완료되었으며 2013년 2월 27일 기준으로 수익률이 7.50%를 기록하였다.

기숙사펀드는 기숙사 건립을 위해 일시적으로 설립된 특수목적회사(SPC)에 투입된다. SPC는 15년~20년 동안 운용권을 갖고 학생들로부터 기숙사비를 받아 투자금액을 회수하고, 펀드투자자들에게 매 분기마다 수익을 배분한다.

네오플로스는 분당선 기흥역과 연계하여 용인 경전철이 4월개통 예정으로 강남대역 2번 출구에서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 오피스텔에 비해 한 단계 높은 빌트인 풀 옵션(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인덕션 등) 과 하늘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또한 일조권, 조망권이 확보되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이 보장되며 인근 지역 학생 및 직장인들의 선호도에 맞춰 임대 수요자들이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완벽한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을 갖춘 네오플로스는 층고높이 4m40㎝에 복층 구조로 되어있어 전용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2인1실 3인1실로 주거가 가능해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실투자금 2800만원대로 저렴하여 투자의 부담이 없으며 보증금 1000만원에 월 50~55만원에 임대수익14%을 누릴 수 있으며, 하나다올부동산 신탁관리 및 선시공 후분양으로 책임준공 하므로 안정성도 완벽하게 갖췄다.

최근 저금리사태가 장기간으로 지속되는 만큼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소액투자 대비 최고 수익형 상품으로 볼 수 있다. 임대 회전율이 뛰어나며 대학교 및 반경 2㎞내외에 업무시설이 밀집되어 공실율이 거의 없으며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게 최대 강점이다.

모델하우스는 강남대역 2번출구앞 현장으로 오시면 보실수 있고, 많은 고객과 높은 계약률로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되며, 선착순으로 호수 지정 되므로, 소액투자에 관심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문의: 031)284-7132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女앵커, 뉴스 진행중 '울컥'하더니 방송사고를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