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선생 5주기 추모제, 김영주 관장·김지하 시인 등 참석

입력 2013-05-05 16:55   수정 2013-05-06 04:56

소설가 박경리 선생(1926~2008)의 5주기 추모제가 5일 고향인 경남 통영시 산양읍 고인의 묘소에서 열렸다.

추모제에는 박경리 선생의 딸 김영주 토지문화관장, 사위인 김지하 시인, 지역 문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통영·거제·고성 청소년 백일장대회와 기록 사진전 행사도 열렸다.

박경리 선생은 1926년 10월28일 통영에서 태어나 2008년 5월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당시 고인의 유해는 5일장을 치르고서 통영 앞바다와 한산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산양읍 신전리 양지농원 내 미륵산자락에 안장됐다.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女 '글래머' 비율 봤더니…이럴 줄은
국가대표 男, 사업하다 20억 잃고 노숙을…
아이유, 사기 당해 잃은 돈이…충격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값이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