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또 시리아 무기고 공습

입력 2013-05-05 17:02   수정 2013-05-06 03:01

이스라엘이 올 들어 시리아에 대한 두 번째 공습을 단행했다.

이스라엘 공군은 지난 3일(현지시간) 밤, 무기고로 추정되는 시리아 다마스쿠스 국제공항 창고를 공습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폭파된 무기들은 이란산 미사일이다. 이들은 미사일이 레바논의 이슬람 무장조직인 헤즈볼라에 전달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1월 공습 때와 마찬가지로 공습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알 아사드 정권이 무너져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권력을 차지하는 것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女 '글래머' 비율 봤더니…이럴 줄은
국가대표 男, 사업하다 20억 잃고 노숙을…
아이유, 사기 당해 잃은 돈이…충격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값이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