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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후 발연기에 성동일 부자 제대로 속았네

입력 2013-05-06 00:59  


'아빠 어디가'에서 민국이와 윤후의 발연기에 성동일-성준 부자가 깜빡 속아 넘어갔다.

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여수의 작은 섬 안도에서 여덟 번째 여정을 맞이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 부자와 윤민수 부자는 민국이 숭어를 낚은 사실을 숨긴 채 어색한 연기를 펼쳤다. 아빠들의 어색한 연기를 따라 민국이와 후 역시 "불가사리밖에 못 잡았다"며 연기했다. 이에 성동일과 아들 준은 도다리를 잡은 사실을 자랑했다.

2시간만에 도다리를 잡은 성동일과 준이 의기양양한 가운데 민국와 후의 어색한 연기가 시작됐다. 윤민수는 발연기를 펼치는 후를 저지하고 나섰지만, 성동일과 준은 민국과 후의 발연기에 깜빡 속아 넘어갔다.

민국은 뒤늦게 자신이 직접 잡은 숭어를 꺼내들며 기세등등했고, 이에 성동일은 "아버지들 반성 해야겠다"며 감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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