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02.00~1104.20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4.50원 내린 1097.10원에 마감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외환연구원은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의 호조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다만 전반적으로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화되고 있어 환율 상승 범위는 1104원선 아래로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92.00~1104.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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