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뇌과학연구소는 조장희 박사팀이 세계 처음으로 초정밀 뇌신경지도(사진)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발표했다. 그동안 밝혀내지 못했던 뇌신경까지 세밀하게 촬용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뇌지도와 차이가 있다. 조 박사는 “뇌신경다발을 정밀하게 추적한 뇌신경지도는 의학계의 오랜 숙제였다”며 “특히 뇌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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