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배우 배그린이 벚꽃 셀카를 공개했다.
5월6일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는 벚꽃놀이에 푹 빠진 배그린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촬영으로 바쁜 틈을 타 찍은 것으로, 활짝 핀 벚꽃 아래서 신난 듯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배그린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그린 벚꽃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벚꽃보다 배그린이 더 예쁜 듯” “벚꽃놀이 맞춤 꽃무늬 재킷인가?” “배그린 벚꽃 셀카, 꽃도 배그린도 참 화사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그린은 KBS2 ‘최고다 이순신’에서 신준호(조정석)의 여동생 신이정 역을 맡고 있다. (사진제공: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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