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바닥재 2종 출시…탄성·강도 50% 높여

입력 2013-05-07 17:12   수정 2013-05-08 00:30

KCC는 기존 폴리염화비닐(PVC) 바닥재보다 탄성 및 강도를 50%까지 높인 바닥재 2종을 내놓았다. 제품 뒷면 쿠션층은 기존 제품보다 탄성력을 높였고, 제품 표면은 제작 강도를 강화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제작한 두께 3.0㎜의 바닥재 ‘KCC숲 황토 향’과 4.5㎜의 ‘KCC숲 황토 순’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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