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감독은 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유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이 끝나면 은퇴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은퇴를 위해 심사숙고했으며 지금이 은퇴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나면 맨유의 명예대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맨유 측은 후임자를 발표하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퍼거슨 감독의 후임에 데이비드 모예스 잉글랜드 에버턴 감독, 조제 무리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감독 등을 거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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