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2Q 판관비 절감…수익성 개선 기대"-신한

입력 2013-05-09 08: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금융투자는 9일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올 2분기 리베이트 규제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하는 등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응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에 판관비 절감을 통해 양호한 수익성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리베이트 규제로 판관비가 효율적으로 집행,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6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약가 인하로 내수시장 매출이 증가하면서 4.4% 늘어난 368억원으로 추산했다.

또한 그는 "1분기 지연된 200만달러 규모의 이란향 항암제 수출이 연내 이뤄지고, 3호 개량신약인 '실로스탄CR정'이 6월 출시되는 것도 향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앤 해서웨이, 19금 시스루에 가슴이 훤히…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女직원에 '성적 매력' 느끼는 男 비율이…충격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