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나흘 만에 반등…장중 150만 회복

입력 2013-05-09 09:23  

삼성전자가 나흘 만에 반등, 장중 150만원을 회복했다.

9일 오전 9시1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3000원(0.87%) 상승한 15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은 6800주 이상 매수 우위다.

매수 상위에는 외국계 주문창구인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매도 상위사는 UBS 메릴린치 CS 등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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