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켐트로닉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85억원, 영업이익 6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0.7%, 216.4% 증가했다"며 "당사 추정치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실적 호전 추세가 예상보다 가파르다"며 "특히 내년도 씬 글라스(Thin glass) 설비 투자 효과 등으로 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고부가 가치 사업인 씬 글라스는 핸드폰에서 태블릿PC, 노트북 등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켐트로닉스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란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특히 "최근 삼성전자 갤러시S4의 판매 부진 가능이 대두돼 다른 정보기술(IT)업체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켐트로닉스는 갤럭시S와 관련된 매출이 적고 신제품 및 보급형 스마트폰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다른 IT업체들과 차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켐트로닉스의 올해와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8.8배, 7.0배 수준으로 동종업체나 시장 평균에 비해 매우 저평가돼 있다"며 "주가는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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