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스타트업 프로그램' 추진

입력 2013-05-13 17:14   수정 2013-05-14 03:50

미래부, 14일부터 접수


미래창조과학부는 인터넷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사업화, 투자 유치,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3일 발표했다.

14일부터 온라인 접수(k-startup.kr)를 하는 올해 프로그램에는 학생 일반인 기업(7인 이하)이 아이디어를 낼 수 있으며 35개 팀을 뽑는다. 지난해에는 29개 팀이 선정돼 23개 팀이 창업을 했고, 18개 서비스가 상용화됐다. 또 31억원 상당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미래부는 국내외 선도 기업의 성공 노하우, 개발 인프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투자설명회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서유리, 블라우스 사이로 '가슴 노출'…어머!
화장실 안 女공무원 몰래 촬영하더니…충격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장윤정, 부모님 위해 지은 '전원주택'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