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의 화장품 브랜드 ‘루나(LUNA)’가 6월 출시를 앞두고 한혜진과 10명의 에스팀(Esteem) 소속 패션모델 등 총 11명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메인 모델인 한혜진씨는 우리나라 모델 최초로 뉴욕, 밀라노, 파리 등 세계 3대 컬렉션 무대에 오른 탑모델이다.
회사측은 "슈퍼 모델인 한혜진씨가 루나 브랜드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루나는 6월 초 드럭스토어에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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