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141.68엔 오른 1만5279.80엔까지 치솟았다. 주가가 1만5200엔 대에 올라선 것은 2007년 12월 말 이후 5년5개월 만이다.
엔화 약세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9시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는 전 주말보다 달러당 0.21엔 떨어진 102.74엔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 기성용 "2세 보고파" 고백하더니…깜짝
▶ 이은성, 작품 거절 이유가 서태지에 잡혀서…
▶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