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산둥성바둑대표단(단장 마진우 산둥성바둑협회 주임)이 20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를 방문해 신문 제작 과정 등을 둘러봤다. 20여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4박5일 일정의 방한 기간 중 한국기원 등과 바둑인재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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