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글로벌 제약기업·대학·연구소 등과 공동 연구를 하거나 기술·인력을 교류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최대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R&D 비중이 높은 제약사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일종의 인증 제도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 [주목! 이기업] 홍인터내셔날, 영업이익률 51% 비결…인터넷 입힌 다트게임
▶ 박홍진 한국로버트보쉬 대표 "청계천 공구상가서 통해야 아시아서 통해요"
▶ 중견기업 창조경제 역량 강화 세미나 "한 분야 집요한 투자 '스위스 스타일' 배워라"
▶ 대기오염 줄이는 광촉매 시멘트 개발
▶ 전병천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기업이 원하는 사업 펼치겠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