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와라 뚝딱' 연정훈 "회상 장면을 위해 가장 행복하게 연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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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3 15:15   수정 2013-05-23 17:09

'금나와라 뚝딱' 연정훈 "회상 장면을 위해 가장 행복하게 연기 중"


[김보희 기자] 배우 연정훈이 극중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5월23일 일산 MBC 드림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최은경)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형선PD 및 배우 한지혜, 연정훈, 이수경, 이태성, 백진희, 박서준, 김형준이 참석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정훈은 극중 대기업 보석상사의 첫째 아들 박현수 역을 맡았다. 그는 극중 바람핀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혼으로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특히 복잡한 가정 환경과 제멋대로인 부인 유나(한지혜)와 불화로 더욱 암흑기를 겪었다. 하지만 방송이 중반에 들어서면서 몽희(한지혜)의 등장으로 현수(연정훈)의 얼굴에 밝은 톤이 돌고 있다.

이에 현수는 극중에서 표정이나 성격이 제일 큰 변화를 겪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연정훈은 "
현수라는 캐릭터가 초반 많이 피곤한 캐릭터였다. 그러던 중 몸희를 만나면서 웃고 떠들고 하는 모습이 보여진다"라며 "그 과정을 연기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슬픔과 기쁨을 표현하는 수위의 조절 이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혼자 고민하기 보단 같이 연기하는 한
지혜 씨나 감독님과 어느정도 수위로 갈까 의논을 하는 편"이라며 "의논을 하면서도 많이 밝게 간 것 아닐까 고민이 들때가 많다. 하지만 현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몽희와 알콩달콩하는 지금 이 순간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기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연정훈은 그 이유에 "나중에 현수에게 많은 혼란과 갈등이 올 때, 몽희와의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하면 더욱 짠하고 슬플 것 같다. 현수가 그리워할 회상 장면을 위해 더욱 기쁘게 수위를 지키며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다가올 사건이 많으니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산층의 허세와 실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내며 가족과 결혼에 대한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금 나와라 뚝!’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웃음과 눈물이 공존한 세태공감 스토리, 유쾌한 극 전개가 한데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주말 오후 8시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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